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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오일 & 가스 분야 플랜트 기자재 업체들의 수출증진과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12 아부다비 국제 오일 & 가스 산업전’에 관내 유망 중소업체 6개사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파견업체는 메탈시티드 볼 밸브를 생산하는 경덕산업(주)(대표 노숙자), 특수 용접기기 및 용접재료를 생산하는 (주)대흥웰텍(대표 장흥수), 밸브액츄에이터 및 방화제를 생산하는 (주)엠오브이시스템(대표 장우상), 해저케이블 보호관을 생산하는 (주)동원엔텍(대표 신승호), 산업용 가스켓 및 팩킹을 생산하는 (주)국일인토트(대표 이종철), 산업플랜트 설비를 생산하는 (주)영광(대표 허철구) 등 6개 업체이다.
울산시는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수출증대를 위해 이번 전시회 참가 기업체에게 부스 임차료, 장치비, 운송료, 통역비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동시장 개척의 관문이며 해외 플랜트 시장의 중심인 UAE(아부다비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고위층의 국가바이어와 전문가, 석유/가스 플랜트 오너들이 대거 참가한다.”며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벌여 우리 기업들의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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