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기상융합·가치확산 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상청의 성과와 역할을 논해
2012년 11월 08일 (목) 08:38:11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상청은 오는 8일, 그동안 추진해온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보다 객관적으로 논의하고자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기상융합과 가치확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지난 2일 세계은행과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더욱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새로운 도전들에 초점을 뒀다.

APEC 기후센터의 Nina Horstmann 박사는 ‘아태지역 고부가가치 기후정보 생산을 위한 한국의 기여’라는 주제로 그간의 성과와 기후예측 모델자료의 교환 및 연구결과 등을 소개했다. 특히, 2009년 개발된 ‘기후정보툴킷’은 웹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맞춤형 기후예측정보 제공프로그램으로 최근까지 총 497개국의 약 4,000여명이 접속해 이용하였다.

이외에도 최근 영국의 기후변화 대응정책 현황과 미래 해양생태계 변화와 관련한 연구결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기상기후업무로의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기상청은 앞으로도 타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가치 확산과 기상·기후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