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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정크아트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 담배꽁초로 만든‘슈렉_괜찮아’가 차지
2012년 11월 07일 (수) 09:10:26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대상 담배꽁초로 만든‘슈렉_괜찮아’
한국환경공단폐자원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을 창조하는 ‘제7회 정크아트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정크아트 공모전은 9월 17일부터 10월 5일에 거쳐 응모가 진행되었으며 최근 폐자원 활용과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인 일반 부문 90건, 학생 부문 103건 등 총 193점의 작품이 접수 되었다.

예비심사와 본 심사 2단계를 통해 선정된 총 17건의 작품이 수상을 하게 되며, 대상 수상금 700만 원 등 일반부와 학생부 통합하여 총 2,000여만 원의 상금을 수여된다.

대상은 학생부 김근아씨의 담배꽁초로 만든‘슈렉_괜찮아’가 차지 했다. 버려진 담배꽁초를 활용하여 물감이나 먹으로 색을 입힌 후 판 위에 붙여 완성된 이 작품은 소재의 참신성과 독특한 표현방식으로 심사위원들의 호의적인 평가를 얻었다.

수상작은 11월 3일부터 11월9일까지 충무아트홀 갤러리에서 무료 관람 가능하며, 시상식은 11월 9일 14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는 한국환경공단 공식 홍보대사 탤런트 박선영씨가 참여하며, 정크아트로 만든 대형 무궁화 꽃에 핸드 프린팅을 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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