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는 가로수의 성장을 촉진하고 쇠약한 수목 500주에 활력을 주기 위한 못비료 주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관내 중앙로와 화랑로 변 수세가 약한 왕벚나무, 둥근 소나무 500주를 대상으로 했다.
가로수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밟기 쉬워 흙이 다져지기 때문에 배수와 통기가 좋지 않고 수분과 영양공급이 원활치 못하다. 이에 1년에 1회 이상 가로수의 생육환경개선을 위해 비료주기 작업이 필요하다.
비료의 한 종류인 못비료는 못처럼 생긴 고형비료로써 땅을 파고 주기 어려운 곳에 손쉽게 작업할 수 있으며, 한번 작업 후 14개월 동안 지속적인 영양이 공급돼 가로수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준다.
구 관계자는 “약한 가로수의 생육 환경개선을 위해 비료주기 뿐 아니라 수형조절을 위한 전정, 병해충 방제 등 가로수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