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포토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녹색사업단 ‘숲 캠프’ 성황리 진행
숲의 희망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녹색자금
2012년 11월 06일 (화) 13:12:30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녹색사업단이 운영하는 백두대간 숲생태원의 청소년 숲교육「희망줄기 나눔뿌리 숲캠프」가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을 받고있다.「희망줄기 나눔뿌리 숲캠프」는 청소년 사회 문제해결과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숲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 자아 존중을 일깨워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캠프는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우리가 구매하는 복권 수익금의 일부가 우리 사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희망줄기 나눔뿌리 숲캠프」는 다문화로 인한 갈등을 화합으로 이끌어 내는 ‘연리지 나무의 행복한 고민’과 학교 부적응 아동을 대상으로 한 ‘뿌리 깊은 나무의 힘찬 도전’,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각각 9회씩 진행되고 있다. 특히, 근래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학교폭력과 왕따, 인터넷 중독, 다문화로 인한 갈등을 상담교실이 아닌 숲에서 함께 어울리는 체험 활동을 통해 교감을 갖고 마음을 열어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2012년도 총18회, 총 720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이 캠프는 복권기금 1억의 지원으로 참가비 전액 무료로 1박 2일 동안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8일로부로 2012년도 캠프가 종료된다.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