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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품은 씨앗’ 특별전 개최
생명의 타임캡슐로서 씨앗의 중요성 전달
2012년 11월 06일 (화) 09:54:47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인류의 미래와 직결된 씨앗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생명을 품은 씨앗’ 특별전을 오는 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씨앗의 갈무리 계절인 가을을 맞아 식물의 생존전략인 작은 씨앗 속의 생명이야기와 씨앗 보존의 중요성을 다양한 코너를 통해 전달한다.

이와 함께 자원관은 세상에서 제일 큰 씨앗과 아주 작은 난초과의 씨앗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씨앗의 다양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종자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국가야생식물종자은행 수장고를 그대로 연출해 저장시스템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명의 타임캡슐인 씨앗의 종류, 씨앗의 퍼트리기, 씨앗의 싹 틔우기 등을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알리겠다”며 “자연 속에서 씨앗의 역할과 종자 보존의 중요성을 느끼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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