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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는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코디네이터 결연사업 등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처인구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375명 전원 대상으로 코디네이터 결연, 김장 지원, 연탄 및 난방비 결연, 생계비 지급, 수급자 독거노인 월동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코디네이터 결연사업은 용인시새마을회원을 코디네이터로 위촉, 일상생활 지원 및 이웃돕기 사업 연계물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200명의 코디네이터가 독거노인 대상으로 주1회 방문 4월부터 10월까지 총7,716회의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향후 본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1회 방문을 주2회로 늘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위급상황 대비해 코디네이터와 대상자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운영하고 난방기기 사용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법을 방문 교육 하는 등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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