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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건설공사 현장의 부실시공 예방과 안전시공 유도를 위해 올해부터 현장관리 평가제를 도입, 합동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평가는 시 종합건설본부에서 시행중인 총공사비 5억 원 이상인 토목공사와 연면적 660㎡ 이상인 건축공사 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에 걸쳐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안전 및 공정관리 실태를 확인·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확인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시공 현장에 대해서는 기술자 및 관계자 등의 표창을 통해 건설공사 현장의 선의의 경쟁의식 고취로 부실시공 예방과 안전시공을 유도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지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현장관리 평가제 도입을 통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지적위주의 점검은 지양하고 기술자 및 현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견실시공 동기부여를 통해 부실시공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건설공사 현장의 부실시공 예방 및 견실시공 유도를 위해 현장관리 평가제를 매년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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