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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축산 하천 살리기 정화운동’ 행사
부정적 이미지 탈피 위해 축산업계 참여
2012년 11월 05일 (월) 08:51:45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11월 6일 여주군 소하천인 소양천 양섬지구공원에서 환경부 관계자와 축산농가,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나눔축산 하천 살리기 정화운동’행사를 갖는다.

유용미생물 발효기 기증, 소양천변 수질개선을 위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쓰레기 줍기 정화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환경부 윤종수 차관은 축산농가들의 자발적 환경정화운동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최근 축산물 가격하락 등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들을 위로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축산업은 생산액이 17조 5천억으로 농업 총생산액의 42%나 차지하고 있으며, 사료·육가공 등 축산관련 전후방 생산유발효과가 58조원, 일자리 창출효과 565천명으로 농촌경제와 국민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축산하면 악취발생, 환경오염 유발산업으로 인식되어 축산업에 대한 호감도는 낮은 편이다.

나눔축산운동은 이러한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범 축산업계가 참여한 사회공헌실천운동이다. 축산농가와 축산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순수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경종농가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활동, 축산업에 대한 소비자 이해증진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실천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남성우 공동대표는 “생명의 젖줄인 소하천을 살리는 것은 하천 수생태계 복원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범 축산업계가 나서 하천 살리기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과 더불어 친환경 청정축산으로 거듭 태어나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선진 축산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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