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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방 소독시연회 실시
2012년 11월 02일 (금) 09:16:39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농협중앙회는 AI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겨울철을 대비하여 국내 가금 사육 농가의 AI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농가 자율방역의식 향상을 통해 용정리 양계농장에서 AI 가상 방역훈련을 실시 하였다.

이날 소독시연 행사에는 농협 축산대표이사를 비롯해, 농협 충남 지역본부장, 대전충남양계농협 조합장, 관내 축협 조합장 등 다수의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상황보고, 양계농장에 대한 소독 훈련을 실시 하였으며 양계농장과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이날 소독시연회에서 남성우 축산대표이사는 “지난 2010년 겨울 충남 천안에서 AI가 첫 발생한 만큼 이 지역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으며, AI 발생 원인이 야생 조류에 의한 것으로서 철새의 농장접근차단, 농가소독 등 방역활동 강화와 철새도래지 및 텃새 서식지 소류 하천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주기적으로 집중소독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AI예방을 위한 소독시연이 가금 농가들의 AI 방역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농협은 2012년 10월 ∼ 2013년 5월까지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전국에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악성 가축질병 재발방지 및 초동 방역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의심축의 조기발견과 신고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방역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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