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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상레이더 워크숍’ 개최
2012년 11월 02일 (금) 08:43:06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상청은 1일부터 이틀 동안 국토해양부, 미공군 등 레이더 관계자 150여 명과 함께 ‘국제 기상레이더 워크숍’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했다.

기상레이더는 집중호우, 우박 등의 위험기상 감시에 유용해 단시간 예·특보와 수자원관리, 항공기 운항 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점점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기상레이더의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이뤄졌다.

주요프로그램은 미국 레이더운영센터,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 등의 전문가들 초청강연과 항공, 레이더국산화 등에 대한 30편의 연구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국내에 도입되는 이중편파레이더의 운영 및 자료 활용을 위한 중요기술도 교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의 융합과 레이더자료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세계를 향한 국내 레이더의 힘찬 도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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