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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0월 30일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피해지역인 구미 봉산리 및 임천리 지역을 찾아 현장 환경정비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현장 환경정비활동에는 도청직원 300명이 참여해 피해지역의 주택가, 담벼락, 골목 등을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주변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난 9월 27일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로 많은 피해를 입은 구미 봉산리 및 임천리 지역의 주민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불산 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환경정비와 하천 정화활동에 나선 직원과 환경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빠른 시일 내 피해지역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며 “환경정비와 하천 정화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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