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청(구청장 안영일)에서는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함을 제공하고자 환경을 대폭 정비한다고 밝혔다.
덕양구는 청사 내 대청소와 외벽 청소를 하여 깨끗한 청사의 면모를 높이고, 냉방설비를 대폭 정비하여 에너지 절약은 물론 예년에 비해 유난히 무더울 것으로 예상하는 올여름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시원함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이로써 청사 내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오염을 사전에 차단하여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민원인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사 정면에 LED(발광다이오드) 전광판을 설치하여 시정홍보. 공지, 계도 등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선진 정보문화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청사 옥상 공원 녹지화 사업을 추진하여 직원과 민원인을 위한 쉼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동안 무질서한 불법주차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던 청사 옆 의회부지에 강관 볼라드를 설치하여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족구장 공간을 확보하였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청사 환경정비를 통해 덕양구청이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의 편안한 휴식처, 주민과 함께하는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