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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행안전시설 분야의 최신 기술인 차세대 항행시스템, 항공이동통신, 위성항법기술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세미나가 29일 김포국제공항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및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 위성항법 및 항행시스템의 동향과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GPS 전파교란 대응방안”과 미국 ACS International LLC(社), 의 “ADS-B vs RADAR 감시기술” 등 8개 주제에 대한 발표를 하고 항공정보통신 및 전자분야 전문가들의 질의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우리나라 항공분야에서 가장 전통 있는 세미나로 1992년부터 시작되었고 금년이 21회째로 개최되며, 국내 항행안전시설 분야 기술발전에 기반이 되었으며, 앞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의 2020년대 위성항법으로 전환 계획에 맞추어 ADS-B 및 GBAS 등 차세대 항행시스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 활용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안전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국내외 산·학·연 항행안전시설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새로운 기술개발 등을 통하여 앞으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도록 당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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