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평택호 예술관에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2007년 05월 03일 (목) 00:20:07 장인진
   
 
평택호 주변에 만발한 5,000여평의 유채꽃밭과 시원스레 내뿜는 수중분수가 어우러지는 평택호에서 가족과 함께 곤충 생태체험 활동할 수 있는 곤충생태 체험전이 5월3일부터 5월23일까지 평택호 예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동식(50세, 오성면)씨가 십 수년 동안 국내외에서 일반인들이 보기 드문 신생대, 중생대의 동물화석을 비롯해 여러 가지 곤충을 수집해 보관해 온 것 들을 이번 체험전에 내 보였다.
최동식씨는 “이번 곤충생태 체험전을 우리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것으로 내 고장에서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시민들이 호응해 준다면 훗날 더 알찬 전시회를 마련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관람 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번 곤충 체험은 나비와 잠자리 그리고 하늘소 등 국내 곤충 2,000종과 세계 각국의 곤충 3,000종의 곤충 표본과 신생대, 중생대 각종 화석 수십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무로 곤충 모형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자연 생태에 대한 산지식을 체험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