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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대교~가락나들목 구간 교통전환
신설 도로 4차로 구간 이용토록 하기 위해
2012년 10월 22일 (월) 11:07:13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부산시와 한국도로공사 냉정부산건설사업단은 냉정~부산간 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 중 제2지선 ‘감전나들목~가락나들목’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신설 도로 4차로 구간을 이용토록 하는 단계적 교통전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남해고속도로 냉정에서 서부산을 잇는 제2지선 확장공사가 일부 마무리되고, 기존 도로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10월 29일부터 시외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은 기존 도로 대신에 감전나들목에서 서부산영업소까지 낙동대교 구간 1방향의 신설도로를 이용하게 된다. 또, 10월 31일부터는 서부산톨게이트에서 가락나들목까지 신설도로 1방향을, 11월 15일부터는 가락나들목에서 낙동대교까지 신설도로 양방향 모두에 대한 교통전환이 실시된다.

지난 2011년 말 남해고속도로 구간 중 ‘진주~냉정’ 구간이 8차로로 확장 개통되었으며, 잔여구간인 북부산 뱡향 및 서부산 방향 고속도로에 대해서도 2008년 12월 6~8차로 확장공사에 착수하여 현재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교통전환으로 인한 이용객의 혼란을 막고, 교통여건 향상으로 인한 과속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공사 구간에 안내간판을 설치하고, VMS를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김해·북부산·서부산·양산지역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남해고속도로 확장공사가 현재 약 54%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교통전환을 통한 지속적인 공사추진으로 올해 말까지 65%의 공정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면서, “확장공사의 모든 구간을 통행하는 이용객은 신설도로와 잦은 교통전환으로 혼란이 우려되며, 일부 구간에서는 포장 평탄성이 다소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공사 구간 운행 시 앞 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최고 제한속도인 80km/h를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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