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기업 > 기업탐방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T맵, 온실가스·연료 대폭 절감 효과
‘내비게이션 온실가스감축 산정방법’ 국제표준 승인
2012년 10월 22일 (월) 09:36:12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SK텔레콤은 최근 실시간 내비게이션인 T맵이 온실가스 배출 및 연료 소비를 대폭 절감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이 산정 방법론을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으로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0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 산하 국제 환경 및 기후변화 표준회의에서 국제 표준으로 승인된 SK텔레콤의 ‘실시간 내비게이션의 온실가스 감축 산정 방법론’은 ICT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증명한 사례로, 차량 주행 시 실시간 길안내와 일반 최단거리 길안내 각각의 연료소모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그 차이만큼 실시간 길안내가 온실가스량과 연료를 절감한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이처럼 이용자들은 T맵 이용만으로도 이동시간 및 연료비 절감 등 실질적 혜택에 더해 생활 속에서 직접 지구 환경을 개선하는데 동참하는 효과까지 거두게 되어 사회적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참여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러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입증한 방법론의 승인은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 현재 실시간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가들이 제공 데이터의 품질, 주기적 사용경로 모니터링 등 시스템의 미비로 개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 낸 성과로, 2013년 채택 과정을 거쳐 전 세계 실시간 내비게이션의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방법으로 의무 사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정수 CSR실장은 “이번 방법론의 국제 표준 승인은 SK텔레콤의 앞선 기술력과 함께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앞선 ICT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속해 향후 기후변화 방지를 통한 사회 기여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