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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의 생태체험을 위한, 탐방객 맞이 준비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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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02일 (수) 00:20:07 |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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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강관리사업소에서는 타 지역의 수해복구 공사등으로 래프팅ㆍ수상레저 환경이 취약해져 동강유역 51㎞의 구간을 이용하는 수상레저, 탐방객들이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준비로 공공편의시설 등 점검ㆍ보수를 완료하였고, 미비한 곳은 5월말까지 설치ㆍ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탐방객들에게 동강유역에 분포되어 있는 식물, 동물, 자연경관 등에 대한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생태가이드'를 양성하고자, 지난 4.19∼4.27(8박9일) 동강유역의 주민 15명을 환경보전이 으뜸인 호주, 뉴질랜드 지역을 비교 시찰한데 이어 5.3∼5.4(1박2일) 동강유역 3개군(영월, 평창, 정선) 주민자율감시단 56명을 영월읍 문산2리 소재 녹색체험관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탐방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금번 교육에는 동강유역에 대한 애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원주지방환경청 신동원 청장을 특별 초청하여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과 동강유역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정선아리랑연구소 진용선 소장의 강의를 마련하는 등'생태가이드'의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알찬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되었다.
그간 동강의 자연휴식지를 농산물 구매 등 일상적 업무로 이용하는 자의 이용료 징수문제로 시비가 되었던 사항을 도의회 협의를 거쳐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이용료 징수액은 지역주민 소득지원 사업비로 전액 환원하기로 한 계획에 따라 지난해의 이용료 징수액 64백만원을 금회 추경에 반영하여 유실수 및 야생화 단지 등의 사업을 금년부터 매년 지원ㆍ추진하여 동강유역 주민들의'삶의 질'을 점차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08∼'09년까지 43억원을 투자하여 캠핑장, 탐방로 시설 등을 확충하고, 이미 확보된 261억원의 예산으로 영월 동강생태정보센타, 평창 민물고기생태관, 정선 생태체험학습장ㆍ생태체험공원을 '09년까지 완료하여, 동강을'국민의 강'으로 명소화 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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