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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여 개의 캔을 손쉽게 압축할 수 있는 압축기 |
캔 재활용 수익사업인 ‘캔모아’(대표 박일우)가 등장했다.
비철 재활용 시장 중에서도 연간 100억여 개가 넘게 버려지는 알루미늄 캔에 주목한 아이템으로 PC방이나 편의점, 학교, 아파트 등에서 처리가 곤란해 골치를 썩고 있는 폐캔을 효율적으로 처리해주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
캔모아의 사업 시스템은 노래방, PC방, 학교, 병원, 상가 등 대상 영업지에 2,000여 개의 캔을 손쉽게 압축할 수 있는 압축기를 무상으로 설치해주고, 압축기가 모두 차면 이를 수거해 매각하는 방식이다. 대리점에서는 설치 및 압축기 관리와 수거, 재활용 센터로의 판매의 세 가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캔모아를 운영하는 리박 관계자는 “1,400만원 정도의 자본으로 월 150만원 정도의 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캔압축기 설치 및 수거에 시간 구애가 없어 주 2~3회, 하루 2~3시간의 업무로도 충분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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