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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식재사업 ‘클로징 4’ 선언
2007년 05월 02일 (수) 00:20:07 이경옥
   
 
파주시, 나무식재 적기(3.20-4.30)에만 식재공사를 실시
최근 대기오염 등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봄이 2주이상 앞당겨지고 있어 파주시가 환경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나무식재사업에 대한 ‘클로징4’를 선언하였다.
나무식재사업에 대한 ‘클로징4’란 파주시에서 발주하는 각종 공사 중 나무식재공사를 중북부지방 식재적기인 3월20일부터 4월30일 사이에 완료하기로 목표를 정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파주시의 특수시책이다.
파주시는 ‘클로징4’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5월 이후부터는 공공부문 나무식재공사를 일체 중지하기로 선언하고 지난 1월 초순부터 사업대상지 조사를 실시한 후 2월28일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3월 20일부터 나무식재 사업을 착수하여 지난 4월30일까지 1억그루 나무심기사업 등 6개사업 23개사업장에서 88,017주(교목2,027, 관목85,990)의 수목 식재사업을 완료하였다.
파주시 가로조경담당은 “‘클로징4’실행으로 매년 나무식재공사 후 발생되는 고사목으로 인한 가로경관 저해는 물론 하자보식으로 인한 물적자원의 낭비요인도 제로(Zero)로 낮추는 등 사회적 비용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무식재사업 ‘클로징4’사업은 파주시가 동절기 예산낭비성 부실공사를 추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역점시책인 ‘클로징10’과 더불어 타 지자체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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