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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녹색성장, 동반성장의 성과와 계획 담아
2012년 10월 11일 (목) 09:48:16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대우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초 대우건설은 2012년을 지속가능경영 추진 원년으로 삼고 경제, 환경, 사회 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었다.

이런 결과물로 미래성장(Future Growth), 녹색성장(Green Growth), 동반성장(Shared Growth)을 테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온실가스 배출 관련 정보를 한 눈에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보고서를 통해 대우건설은 그동안 진행해왔던 CSR 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방향 및 계획 등을 재정립했다.

주요내용으로 ‘미래성장’에는 신성장사업, 해외사업, 재무구조 개선 등의 경제적 성과, ‘녹색성장’에는 녹색경영 활동 및 성과, 친환경 제품 및 기술, ‘동반성장’에는 임직원, 협력회사, 고객 등 주요 이해관계자에 대한 노력과 향후 계획 등이 담겼다.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은 발간사를 통하여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대우건설의 의지가 담긴 본 보고서가 이해관계자 여러분과의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대우건설이 구축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은 배출량 산정에 필요한 자료를 별도로 입력하는 것이 아닌 배출량이 자동 산정되도록 하여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대우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책자로 배포되고 있으며, 오는 19일 부터는 대우건설 홈페이지(www.daewooenc.com)에서 PDF 형태로 누구나 받아 볼 수 있다.

대우건설 녹색경영팀 박동현 부장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에 따라 전사의 온실가스 배출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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