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흑룡강성 치치하얼시 위스친(于士琴)부시장,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시 짐모리스(Jim Morris) 비서실장, 우호교류 협정도시인 중국 산동성 빈주시 옌친궈(燕钦国) 부시장, 곤명시 레이즈우(雷志武)당위원회 부서기 등 고양시와 국제교류를 맺은 교류도시 대표자 등 4개 도시 일행단이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고양꽃전시회를 참관하고 고양시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지난 4월 25일 고양시를 대거 방문했다.
위스친(于士琴) 치치하얼시 부시장은 고양세계꽃박람회 조직위원장인 강현석 고양시장과 면담을 하는 자리에서 올 9월에 치치하얼시에서 개최되는 녹색식품박람회에 고양시 기업인의 참여를 제안했으며 아람누리 극장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우수한 고양시와 문화예술 등의 다양한 교류를 원한다고 말했다.
미국 샌버나디노시 짐모리스(Jim Morris) 비서실장은 5월 개관 예정인 아람누리 극장의 규모와 과학적인 건축구조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세계적 수준의 아람누리 극장에서 샌버나디노시 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연할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 외 중국 산동성 빈주시와 운남성 곤명시는 오는 10월 산동황하국제마라톤 대회에 고양시 대표단의 참가와, 9월 곤명 원예박람회에 고양시 화훼업체 참가 건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번에 방문한 각 도시 대표들은 고양시의 전시컨벤션시설인 킨텍스, 복합문화시설 고양아람누리, 농업기술센터, 화훼단지 등 고양시의 주요 산업․문화시설을 둘러보고 고양시가 국제도시로서 빠른 성장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고양시는 2006년 7월 세계적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10대 도시’로 라스베이거스, 런던, 모스크바 등과 함께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국제도시에서 꽃축제를 축하하고자 동시에 대거 입국한 사례는 처음이며, 고양시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