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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저소득층 대상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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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01일 (화) 00:20:07 |
김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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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고유가시대를 맞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난방설비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저 소득층의 경우 주거환경이 불량하고 에너지 효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개선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2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90만원 한도 내에서 보일러 개체 및 단열·창호공사, 난방필름, 보일러식 온수매트 설치 등을 선택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탄보일러 개체대상 가구에 대해서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후원단체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저소득층 난방설비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5년간 150여 가구의 저소득층에 대해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는 사회복지법인 자활후견기관 집수리 공동체에 맡겨 9월말까지 시공할 예정이다.
<김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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