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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동안 안전사고 급감
소방방재청, 지난해보다 42% 감소
2012년 10월 03일 (수) 11:41:59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소방방재청은 올 추석연휴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재난이 전년도 대비 18%에서 42%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동 기간 중 화재는 237건이 발생 ‘11년도 289건 대비 18% 감소하고, 구조는 3,151건 발생, ’11년도 5,408건 대비 42%감소, 구급인원은 12,171명 발생, ’11년도 대비 15,409명으로 21%가 감소했다.

이와 같이 재난상황이 급감한 이유는 올 추석 연휴기간이 전년도에 비해 짧은 것이 주요 원인이며 또한 추석연휴에 발생 빈도가 높은 재난상황을 분석하여 예방대책을 홍보하고, 전국적으로 자치단체별 화재발생 취약지역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사전 홍보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자료를 분석해서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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