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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영 의원의 저서 '노사형통' 출판기념회가 2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이 의원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고령·성주·칠곡, 국회 환노위 위원)이 출간한 “노사달인 이완영의 노사형통”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기념회에는 국회, 산업계, 노동계, 정부 부처 관계자, 지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내빈으로 정몽준 의원, 신계륜 국회 환노위 위원장, 이채필 노동부 장관, 유영숙 환경부 장관, 최종태 노사정위원장, 유승민 국회 국방위 위원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몽준 의원은 축사에서 “과거 회사에서 근무할 때, 노사문제를 겪은 적 있어서 관심이 안갈 수가 없다. 추석에 꼭 읽고, 돌아와서 토론회를 열어보자”며 이 의원을 격려했다.
이채필 노동부 장관은 “노동분야를 이끌어가는 버팀목이며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라며 이 의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노동 뿐 아니라 환경에도 발의를 많이 내는 분이 이 이원이다. 노사형통이 책의 1탄이라면, 2탄은 환경형통이었으면 좋겠다”며 출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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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몽준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장윤석 국회 예산특위 위원장은 “18대 국회에서 일하다 만난 적 있었다. 그를 보고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야한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번 19대 국회의원이 돼 반가웠다”며 이 이원의 실력을 높이 샀다.
이어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고 “초선의원치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온 건 드물다” “국회의원이 그냥 된 게 아니다. 그에겐 실력도 인맥도 운도 있다” 여기저기서 이 의원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사회자로 개그맨 김종국 씨가 나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행사를 매끄럽게 진행했다.
이완영의원의 저서 ‘노사형통’은 이완영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노사관계에 주로 근무한 노동정책전문가로서 25년간 활동했던 생생한 현장경험을 집대성한 책이다.
1987년 노동대폭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노사관계와 관련된 사건들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파업현장에서 노사정 3자 관계를 정면으로 다룬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노사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특징이다.
집필기간만 5년에 이르는 <노사형통>은 노사관계의 주체인 노사정으로 나누어 각 주체별 역할과 공과를 적시해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많이 소개했다.
이완영 의원은 “노조도, 사측도, 정부도 다 국민”이라면서, 노사관계란 “사람의 문제를 사람이 풀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노사간에 풀리지 않을 일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더불어 사는 삶의 묘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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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회가 끝나고 내빈이 함께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에서 네번째가 이 의원. 그 옆이 신계륜 국회 환노위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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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선의원의 행사답지 않게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 안팎으로 1천여명의 손님이 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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