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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9~10월 엘니뇨 전망
겨울철까지 약한 엘니뇨 유지될 것
2012년 09월 27일 (목) 10:43:25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세계기상기구(WMO)는 엘니뇨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25일 공식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 4월 라니냐 종료 이후 지금까지 정상상태가 유지되고 있고 최근 열대 동태평양에서는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다소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으나 적도태평양 지역의 무역풍과 해면기압 등 대기상태는 평년과 비슷한 상태이다.

또 9~10월경에 엘니뇨가 발생하여 올 겨울철까지 약한 엘니뇨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 되지만, 정상상태가 유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됐다.

한편, 기상청은 24일 3개월 전망을 통하여 10월경에 약한 엘니뇨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엘니뇨가 올해 겨울철 동아시아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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