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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탄면 방축리 김천식농업인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수상’
2007년 05월 01일 (화) 00:20:07 이경옥
   
 
파주시 광탄면 방축리 김천식(50세)씨가 지난 4월 27일 경기방송제정 자랑스런 경기인(신 영농부문)대상에 선정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방송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지방경찰청, 농협경기지역본부가 후원하는 것으로 경기도 지역의 발전에 기여해 온 숨은 공로자를 찾아 시상하여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와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되게 하자는데 제정 취지가 있다.

이날 신 영농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 씨는 77년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으로 농업에 입문, 경기도 새농민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각종 벼농사 교육을 이수하고,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기관단체 첨단기술 습득에 앞장서서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95년에는 농업생산비를 절감하는 쌀농사 벼직파재배 15,000평을 파주에서 처음으로 도입하여 재배하기도 하였다.

또한 금년에는 파주시 친환경농업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광탄쌀을 친환경인증재배 확대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무농약재배 농사체험 학습장 및 5년 연속 활성탄 수도작 재배, 축분액비살포사업 시범포 운영으로 지역농업지도자로서의 역할 수행으로 농업인들의 사기진작에 힘쓰고 있다.

이기영 광탄면장은 “김천식씨는 자신보다 주민과 이웃을 위해 먼저 생각하며 땀 흘려 봉사해 온 공로가 있으며 특히 금년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친환경농업추진에 축분액비살포, 친환경인증재배면적 확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농업인이다”라며 김씨의 자랑스런 경기인 수상을 축하했다.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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