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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응급환자, 119구급헬기가 지킨다
사고 다발지역 고속도로 근접 전진배치
2012년 09월 26일 (수) 11:26:48 장인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추석 동안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귀성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고속도로 구간에 대한 소방헬기 안전순찰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교통정체 등으로 지상 구조‧구급대의 신속한 접근이 힘든 경부·중부 및 서해안 등의 주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에서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119구급헬기를 고속도로에 근접 배치할 예정이다. 119구급헬기는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내에 신속히 응급처치를 할 수 있고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다.

이번 추석절 특별경계근무기간 동안 소방방재청은 15개 소방항공대, 26대 소방헬기, 245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누구든지 응급환자나 교통사고를 발견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119구급헬기 요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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