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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한 중고거래사이트 오픈
정부운영, 중고품 폐기물 안전히 거래
2012년 09월 18일 (화) 15:18:47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온라인에서 중고물품을 거래하다 안 좋은 경험들 한번씩 있을 것이다. 검증 안된 민간업체나 개인이 운영하다보니 애꿎은 소비자만 피해를 본다. 그런데 믿고 맡길 중고물품거래 사이트가 오픈해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터(www.re.or.kr)가 바로 그것. 이 사이트에 가정에서 사용하던 가전제품, 가구, 유아용품 등 중고 물품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환경부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구축하고 있는 ‘순환자원 거래소’의 출범(2012년 12월)에 앞서 시범 운영하는 것이다.

순환자원 거래소란 일반 상품이 아닌 폐기물과 중고 물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인터넷 거래장터로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운영을 담당한다.

이 사이트를 시작으로 순환자원 거래소는 본격적인 거래를 가동한다. 폐기물 품질인증, 품질보증, 안전결제 시스템, 지리정보 시스템, 고객지원 시스템 등을 구축해 버려지는 폐기물(중고 물품)을 누구나 효율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거래소 운영관리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거래 수수료는 없다.

   
순환자원거래소의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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