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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치솟고 추석상은 어쩌지?
농수산물 최대30%싼 직거래장터
2012년 09월 18일 (화) 13:09:37 이국현 기자. webmaste@ecolaw.co.kr
   
장터가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 저렴한 가격의 농축산물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얼마 안남은 추석, 고물가시대에 추석상 차릴 생각에 주부들의 한숨이 깊어진다. 주부들의 걱정을 덜어줄 반가운 소식이 있으니 바로 ‘2012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

여기에 가면 얼마든지 알뜰하게 추석상을 차릴 수 있다. 서울시가 개최하는 이 장터에서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명품 농수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9월 19일~23일까지 5일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개최하고 전국 134개 시·군에서 인증한 농수특산물 1,900여 품목을 선보인다.

택배부스도 설치해 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을 바로 배송할 수 있도록 택배서비스도 운영한다.
저렴하고 편리하다 보니 인기는 당연. 올해로 4회째인 장터에 온 시민들은 275만명, 매출액은 184억 원이다. 그러니 주부들은 발걸음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시민들이 부대행사에 참여해 즐거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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