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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태풍 ‘산바’ 비상근무 시행
2012년 09월 17일 (월) 17:00:39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KEPCO(한국전력, 사장 김중겸)는 제16호 태풍 ‘산바’와 관련한 전력설비 피해 예방 및 신속한 정전 복구를 위해 본사 및 관련 사업소에 비상을 발령하고, 9.16일 18시 이후 비상 근무인원 9,171명(한전 5,660명, 협력회사 3,511명)이 만반의 대비와 신속한 복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정전 및 설비피해 현황(9. 17, 9:00 현재) : 강풍 및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제주 및 남해안 인근 지역의 전력설비 피해로 49,741호가 일시정전 되었으나, 비상근무인력을 동원하여 46,566호에 대하여 신속하게 송전하고 미송전 고객 3,175호에 대하여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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