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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 그린에너지로 해결
경상북도, 지자체 최초 그린에너지 분야 국제포럼 개최
2012년 09월 17일 (월) 13:11:54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우리나라의 세계적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할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관하는 ‘2012월드그린에너지포럼(World Green Energy Forum2012, WGEF2012)’이 10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전 세계가 동참하는 ‘에너지 빈곤퇴치를 통한 MDGs 달성 및 기후정의 실현’을 목표로 ‘그린에너지 서밋’이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 MDGs(밀레니엄 개발 목표) : UN에서 2000년에 채택된 의제로, 2015년까지 세계의 빈곤을 반으로 줄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2월드그린에너지포럼의 주최 측이자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경상북도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앞장서서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등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2012월드그린에너지포럼에는 UNDP 대표단과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부탄, 인도 등 에너지 최빈국 10여개국, 국내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저개발국의 에너지빈곤 퇴치에 대해 논의하고 에너지 빈국의 그린에너지 개발과 사용을 지원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세계속 한국의 그린에너지 산업의 위상을 알리고 그린에너지 산업육성의 정책적·기술적 과제 발굴 및 국내외 석학과 기업인 교류의 장이 될 2012월드그린에너지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GEF2012홈페이지(http://wgef2012.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등록이 10월 5일(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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