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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 수달 인공 포육실 오픈
2007년 04월 30일 (월) 00:20:07 김수연
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3월 8일 태어난 쌍둥이 수달 형제를 일반고객에게 공개한다. 아기 수달 달군(가칭)과 별군(가칭)을 새로 오픈하는 인공 포육실을 통해 직접 볼 수 있다. 이로써 부산아쿠아리움은 새 식구인 쌍둥이 아기수달을 포함한 총 11마리의 수달을 사육 전시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수달은 생후 4주가 지나야 눈을 뜨고 이빨이 나기 시작한다. 갓 태어난 수달은 4~6개월 정도의 다양한 훈련을 거쳐 수달수조의 다른 수달과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달군과 별군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단계로 세심한 보살핌과 배움이 필요한 시기이다.
부산아쿠아리움의 사육사들이 B1 특별 전시관에 어린 두 형제를 위해 예쁜 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이곳에는 호기심 많은 두 개구쟁이를 위한 놀이기구도 준비되어 있다. 달군과 별군은 6월 30일까지 이 인공 포육실에서 엄마 달콩이와 함께 지내면서 육지 생활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수달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로 우리나라에서도 천연기념물 제 330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소개
신비로운 해저세계 부산아쿠아리움은 해운대 바닷가에 자연경관과 어울리게 위치하고 있으며 350여종 40,000여마리의 생물들이 서식하는 해저테마 수족관이다. 80미터의 해저터널과 3,000톤의 메인탱크시설은 국내최대를 자랑하며 각 테마별로 전시되어 있는 수조는 마치 바닷속에 온듯한 착각이 들것이다. 호주 오세아니아 그룹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주2개. 상해1개. 부산1개등 총4개의 수족관이 있으며 2005년 태국 오픈과 일산. 듀바이. 파리에 수족관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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