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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만드는 초록세상’ 바자회
환경부, (주)제일모직, (재)아름다운가게 공동주관
기증의류 등 10,000여점, 수익은 환경도서보급사업에
2012년 09월 10일 (월) 09:07:40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주)제일모직, (재)아름다운가게와 공동주관으로 ‘나눔이 만드는 초록세상’ 바자회를 11일 오전 10시부터 정부과천청사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 바자회는 소외아동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정부과천청사 공무원, 과천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제일모직 기증의류 8,000여점과 임직원 기증품 2,000여점 등 총 10,000여점을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수익금은 공모를 통해 저소득 어린이 환경교육사업, 농어촌, 도서지역 환경도서 보급사업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업체, 민간단체 및 정부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함으로써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려는 기업의 노력과 민간단체의 참여의지, 정부의 공익적 관점이 조화를 이루는 선도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눔, 환경, 교육’을 모토로 한 이 행사는 정부과천청사 공무원, 일반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그간 1억 원의 수익금을 만들어 전액 지역아동센터 등 소외아동에 대한 환경교육 사업에 환원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공헌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의 바자회 수익금인 1억 원은 34개 기관, 단체 800여명 소외 아동 환경교육사업에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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