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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상교통관제 안내서 1200부 제작·배포
2012년 09월 06일 (목) 10:46:17 이국현 기자. webmaste@ecolaw.co.kr

우리나라 무역항만 및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돕기 위하여 항행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요약한 전국 해상교통관제안내서를 제작하였다.

인천항 모래 채취운반선 강성희 선장은 관제구역별 관제채널과 절차 등의 정보를 선박운항자들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알기 쉽고 괜찮은, 꼭 필요했던 해상교통관제 안내서를 제작해 주어 국토해양부에 감사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전국 16개 항만 및 연안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해상교통관제(VTS)센터의 운영절차를 담은 안내서를 제작·배포하였다고 9월 6일 밝혔다.

안내서에서는 해상교통관제센터에 대한 소개, 선박 보고절차, 준수사항, 긴급 연락처와 함께 그림으로 전국 관제구역을 나타내는 등 선박을 위한 다양한 안전정보를 담고 있어 선박 안전운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어와 영어로 만든 이번 안내서는 국내외 선사, 대리점 등 VTS 이용자와 유관기관에 1,200부를 배포하였으며, 해상교통관제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활용 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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