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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1,900만불 규모의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수주받은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 2개 지역에서 1,000만불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용 산업전선과 900만불 규모의 초고압 프로젝트이다.
대한전선은 최근 사우디전력공사(SEC : Saudi Electricity Company)로부터 쿠라야(Qurayyah)지역 송전선 구간의 380kV 및 230kV급의 지중 초고압 케이블 시공 프로젝트와 사우디 소하이바(Shoaiba) 지역의 복합화력발전소용 산업전선 공급을 동시에 수주했다.
또한, 소하이바 복합화력발전소 산업전선 공급은 사우디전력공사에서 발주한 것으로 이달 중순부터 납품을 시작, 올해 안으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올 초부터 해외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으로 올 상반기에만 작년 동기 수주의 2.4배에 이르는 등 수주 성과를 보였다”며 “하반기에도 전통적 강세인 중동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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