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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 제로’ 대책반, 꽃의 도시 지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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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 27일 (금) 00:20:07 |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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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는 제13회 한국고양꽃전시회(4월 26일~5월 10일)를 찾는 방문객들이, 관내 미숙성 퇴비 사용으로 악취를 겪는 일이 없도록 ’악취방지 대책반‘을 편성하여 일일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악취방지대책단의 특별 활동 기간을 영농기에 중점 편성, 오는 5월 말까지 실시하기로 하고 농지 내 부적절한 퇴비 사용에 대한 현장지도, 축산분뇨 등의 불법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농산물 집하장의 음식물 폐기물 적치와 미숙성 퇴비 사용농가에 대하여 현장계도를 하고 있다. 또 악취방지 서한문을 퇴비사용농가에 발송하는 한편 악취 민원 발생지역에 홍보 현수막을 걸어 관련내용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일산동구 한 관계자는 “해마다 반복되는 악취 민원에 대비하여, 앞으로도 봄․가을철 악취대책단의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악취 민원 유발행위자에 대해 수시 방문 지도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면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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