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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무원, 한국의 물관리 기술 배운다
2012년 08월 29일 (수) 11:44:46 민현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태국지방행정부에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홍수방지산업시찰단을 파견하여 한국의 홍수예보, 통합물관리 기술 등을 습득하고자 한강홍수통제소에 방문했다.

태국 역시 홍수로 피해가 만만치 않다. 작년 8월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전 국토의 70% 이상이 침수되어 400명이 넘는 인명 피해와 18조원의 경제손실이 발생했다.

홍수방지산업시찰단은 도지사, 시장, 지방의회 의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7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매회 약 150~200명으로, 총 9회, 약 2,000여명의 관계자가 방문했다.

태국 홍수방지산업시찰단은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하여 실시간 수문자료 모니터링, 홍수예보시스템, 홍수기 댐운영, 홍수위험지도, 강우레이더 등 첨단 물관리 기술을 습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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