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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W 태양광발전 실증단지 순천에서 준공
2007년 04월 27일 (금) 00:20:07 김광훈
산업자원부(장관:김영주)는 신재생에너지 R&D사업으로 추진한 1MW 태양광발전시스템 실증연구단지가 순수 국내기술을 이용하여 27일(금) 순천에서 준공된다고 발표했다.
동 연구단지는 1MW급 태양광발전소와 계통연계 연구를 위한 설비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마린(주)를 주관기관으로 ‘04.11~‘07.10월까지 3년간 총 사업비 99억원으로 진행되는 R&D과제이다.
국산기술을 이용한 최초의 MW급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계 및 시공이라는 의의를 가진 동 단지는 전남 순천시 별량면 두고리 소재 폐염전을 활용하여 건설 될 예정이다.
금번에 준공하는 실증단지 외에, 현재는 1MW 태양광 단지는 인천 영흥, 동해, 강진, 무안 등 4대의 단지가 운영중에 있다.
산자부는 대규모 발전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수행으로 대규모 발전사업기술에 대한 국내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태양광발전기술의 수출 산업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동 연구단지가 국내외에서 보급되고 있는 20여 개사의 태양전지모듈 및 10여 개사의 인버터를 조합한 시스템 구성을 통한 태양광발전효율 분석 등 다양한 성능 비교시험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성능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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