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임진강에 민물고기 인공산란서식장 조성
2007년 04월 26일 (목) 00:20:07 이경옥
   
 
올해 1천8백만원 투자해 3개소 30조의 민물고시 산란서식장 조성
최근 임진강의 생태환경변화 등으로 점차 민물고기의 어획량이 감소되자 파주시가 민물고기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천8백만원을 투자하여 문산읍 임진리를 비롯하여 파평면 장파리, 적성면 자장리 등 임진강 3개 지역에 지난 14일과 24,25일 30조의 민물고기 산란서식장을 조성하였다.
현재 임진강에는 어선89척에 178명의 어민이 조업을 하고 있지만 하천내 골재채취 등으로 민물고기가 산란과 부화를 하는 수초 등의 수상생태계가 변화하여 민물고기가 산란할 수 있는 여건이 악화되면서 해마다 어획량이 감소하여 수산자원조성 확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파주시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수산생물 증식을 위하여 임진강에 인공적인 민물고기 산란서식장을 설치하여 물고기의 산란 및 증식을 유도하고 어민의 안정적인 소득증대까지 도모함은 물론 참게, 메기, 동자개 등의 민물고기를 지역특산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는 어민들의 소득증대 및 민물고기 지역 특산화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참게, 메기, 동자개, 대농갱이 등 매년 4억여원을 투자하여 70여만미의 민물고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고 적성면 주월리에 회유성 고급어종인 황복의 부화시설을 갖추고 연간 150여만마리의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