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수산종묘방류사업이 시행된다.
울산시는 연안 수산자원 증강 및 어촌마을 소득증대 향상을 위해 25일 해삼종묘 방류를 시작으로 종묘방류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울산시는 1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북 영덕에서 3cm급 건강한 해삼종묘 465,580 마리를 구입, 동구 주전, 북구 당사, 어물, 정자, 우가, 판지, 울주군 강양, 신암, 평동어촌계 마을어장 등에 방류한다.
울산시는 또한 오는 5월 초순경 1억500만원의 사업비로 4cm급 전복종묘 124,260마리를 구입, 동구 주전, 북구 당사, 어물, 정자, 울주군 강양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와함께 오는 6월중순경 980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피볼락 65만 마리 정도를 구입하여 북구 당사·제전, 어물, 울주군 송정어촌계 인공어초가 투하된 마을어장에 방류할 예정이다.
올해 종묘 방류량은 지난해 사업비인 4억3600만원보다 8200만원, 방류종묘는 112만 마리보다 72만 마리가 각각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년도 마을어장 관리실태 조사결과를 반영해 우수어촌계 순서로 최우수(5천만원), 우수(4천만원), 모범(3천만원), 희망(1천만원) 어촌계로 구분, 차등 지원해 어촌계별 선의의 경쟁심을 유도하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촌계별 마을어장관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우수어촌에 대한 인센티브제 실시를 확대할 계획이며, 어장관리를 위한 교육, 홍보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수산종묘방류사업의 효과조사를 위해 오는 6월경 사업비 2700만원을 투입하여 국립수산과학원에 효과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며 또한 시 자체적으로 7월부터 9월 사이에 해삼종묘 방류사업에 대한 효과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