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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 전문인력·기술 동아시아 지방정부 지원·전파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동아시아본부와 환경협력에 관한
‘12년 서울에 유치되는 ICLEI 동아시아본부 개소 직원
2012년 07월 04일 (수) 17:35:33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 이하 공단)은 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지방정부, 이하 ICLEI)와 「환경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ICLEI는 지난 1990년 UN과 UCLG(세계자치단체연합)의 후원으로 공식 출범한 국제환경기구로, 세계본부(독일 본), 대륙본부(유럽 등 6개소), 국가사무소(한국 등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ICLEI의 주요 활동은 전 세계 환경 유관기구와의 협력, 기후변화 대응 방안 모색, 지방정부의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 수행, 지방정부 환경캠페인 실행 등이다.
공단 - ICLEI 간 환경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ICLEI 회원과 상호협력을 통하여 지방정부 단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상호간의 기술과 경험을 교류함으로서 지방정부의 지속가능개발과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범위는 지방정부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기후변화대응 및 적응, 카본도시기후등록(cCCR) 부문이며, 공단은 ‘12년 서울에 유치되는 ICLEI 동아시아본부의 개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방정부와의 환경협력활동의 일환으로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 개발, 전국 16개 광역, 230개 기초지자체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사업(‘09년~‘12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지방정부의 기후변화대응 정책수립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세계 ICLEI 회원 지방정부와의 상호협력 및 기술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한편, 국내 지방정부의 기후변화대응 역량과 기술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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