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관내 음식업소들을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접수받는다.
일반음식점의 위생관리 상태 등이 우수한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 운영하여 업소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식품접객업 중 일반음식점으로 개업 후 6개월이 경과된 일반음식점으로 시청 환경위생과에 비치된 신청서 작성후 우편, 팩스, 방문접수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후의 양도.양수로 인한 영업자 지위승계시 영업의 형태 및 음식의 종류 등을 변경하지 않을 경우에 한해 유지가 가능하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모범음식점 표지판을 제작 배부하고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급해주며 시 홈페이지 등에 모범음식점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선정기준은 좋은 식단 실천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참여한 업소로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에 기여하고 영업소 청결상태, 업소에 설치한 간판 관리법 규정 준수 여부, 기타 종업원의 친절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선정하게 된다.
현재 관내 2,300여개 일반음식점 중 현재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106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환경위생과 위생팀(☎390-0739), 군포시음식업지부(☎458- 3565)로 문의하면 된다.
(채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