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내수면 인공산란장조성 추진
2007년 04월 24일 (화) 00:20:07 장인진
   
 
평택시는 24일 평택호와 남양호에 내수면수산자원조성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인공산란장를 설치하였다.
이번에 설치한 인공산란장은 부표 아래 인공섬유로 만든 수초를 매단 뒤 강 가운데에 띄워 놓아 물고기의 산란 환경을 좋게 하며, 산란이 용이하도록 어소의 수량을 충분히 확보하여 어소의 유동방지를 위한 고정틀을 제작하며, 고정틀의 1조당 크기는 가로 4m x 세로 4m 로 제작하여 평택호 10조, 남양호 10조를 10,000천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20조를 설치하였다.
인공산란장에는 잉어· 붕어 등 토종어류의 산란을 유도하여 이들이 잘 자라면 먹이사슬 체계가 작동해 경제성 있는 어종인 메기· 가물치· 동자개, 뱀장어 및 토종어류 등의 서식환경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수면 자원조성사업은 ‘9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그동안 사업비 453백만원을 들여 참게 28만미, 뱀장어 18만미, 동자개 146만미를 평택호와 남양호에 방류한 바 있다.
이러한 내수면자원조성사업은 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어민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어방류와 인공산란장 조성을 희망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인진 기자)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