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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논,밭에 농업용수 대는 작업 이뤄지고 있다
2012년 06월 26일 (화) 11:04:31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말라가는 논,밭에 농업용수를 대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춘천시 가뭄비상대책반은 장비를 동원, 논 물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서면 덕두원리와 동면 지내리 양수장 취입부 물꼬 작업을 진행해 현재 논물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또 동내면 사암리 우렁이농법단지 용수공급을 위해 원창저수지를 관리하고 있는 농어촌공사에 급수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원창저수지도 물이 줄어 낮에만 제한 급수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사암리는 용수공급 구역 밖이다. 비상대책반은 개별 농가의 용수 확보 요청에 대비, 이동식 양수기 138대의 정비를 마쳤다. 필요한 농가는 읍면동이나 시를 통해 빌려 사용할 수 있다.

비상대책반은 현재 천전3리, 지내2,3리 등 하천물을 끌어 도수로에 공급하는 9개 양수장과 관정 100곳이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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