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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문화재단은 모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재단법인으로서, 녹색자금 지원사업인 2012년 숲속학교 프로젝트 FORESTORY 3회차를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도봉숲속마을에서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산림의 환경기능에 대한 국민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녹색복권발행으로 얻은 수익금을 녹색나눔 숲 조성, 소외계층을 위한 숲 조성, 녹색공간 조성 등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송석문화재단은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이 되어 장애인, 비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아동, 청소년들에게 숲과 자연체험의 유익함을 경험하게 하고, 그들의 사회 통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숲속학교 프로젝트 FORESTORY를 진행하고 있다.
3개의 기관(다니엘방배주간보호센터, 바우뫼주간보호센터, 좋은이웃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참가한 66명의 장애인, 비장애인 참가자들이 함께 1:1로 짝을 이뤄 로즈마리 허브화분 만들기, 숲속 자연놀이, 숲속 레크리에이션, 도봉산 숲속 트래킹 프로그램에 참여하 평소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자연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의 97%가 캠프 전반에 걸쳐서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캠프가 3회 차에 접어들면서 이전 회 차에 있었던 문제점들을 꾸준히 수정, 보완해 나가고 있으며, 회 차가 진행될수록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송석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2012 숲속학교 프로젝트 FORESTORY는 10월까지 6회 차에 걸쳐 프로그램이 지속될 예정이며, 문의는 송석문화재단 도봉숲속마을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