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봄철을 맞이하여 주간에 대형마트, 백화점부속 대형 접객업소에 대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를 점검하고 야간에는 위생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청소년관련 위반행위, 노래연습장업 등의 주류취급, 접대부 고용 등 불법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4월 24일 주,야간에 걸쳐 구,군 교류 합동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8개 반 35명으로 구,군 교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으로는 일반·휴게음식점에서의 유통기한 경과된 원료 또는 완제품을 조리 판매의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조리에 사용 등 위생취급기준의 준수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또 위생업소에서의 청소년관련 불법영업 행위 노래연습장에서의 접대부 고용,알선하는 행위, 주류보관,판매여부, 화재 또는 안전사고 예방 미이행, 청소년출입 여부 등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그리고 게임제공업소의 시간외 영업, 경품취급기준 준수여부, 시설기준위반, 기타 법령 준수사항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명단을 공개하고, 관련 법률 등에 따라 영업정지등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상습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특별관리업소로 지정 관리하여 탈,불법 영업행위를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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