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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쌀박물관, 우리 전통 떡 신과병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
2012년 06월 21일 (목) 08:59:52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농협쌀박물관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드는 전통 떡인 신과병(新果餠)과 쌀로 만든 떡볶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신과병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우리 고유의 떡으로 멥쌀가루에 밤·대추·단감 등의 햇과실을 넣고, 녹두고물을 두둑하게 얹어 시루에 쪄 낸 것으로 일명 햇과실떡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중국, 일본, 독일, 미국, 터키 등에서 온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원 학생들로서 70여명이 참가하며, 떡 명인인 김왕자 선생이 직접 신과병(新果餠) 만들기를 진행한다.

농협쌀박물관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우리 쌀 체험행사를 통해 다양한 한국의 농경문화와 음식에 대해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우리 쌀로 만든 음식의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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