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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 수해대비 현장 점검 실시
2007년 04월 23일 (월) 00:20:07 김훈
고양시 일산서구에서는 지난 19일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구청장, 건설교통과장, 재난민방위 담당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공사장 및 수해예방 사업장을 방문하여 공사진척도 등을 점검하고 공사로 말미암은 장마철 피해가 없도록 현장관리에 빈틈없이 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구 관계자들은 일산서구 관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수해예방 사업장인 가좌천과 한산천 개수공사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구청장은 “최근의 수해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국지성 호우에 의한 피해가 늘고 있다.”라고 전제하고 나서 “수해는 언제 어디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긴장감을 느끼고 항상 대비해야 한다.”라고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한편, 일산서구에서는 작년에 하천범람 위험이 있었던 샛강에 대한 준설공사를 모두 완료하였으며, 붕괴위험 시설물인 일산동 절개지에 대하여는 응급 복구공사를 완료하는 등 수해예방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우기 전에 빗물받이 준설, 수방자재 추가 구입, 응급복구용 장비 임차 등을 완료할 예정이며 방재시설물인 하천, 배수문, 간이펌프장에 대해 사전점검도 하여 점검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하여는 우기 전에 조치할 계획이다.
(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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