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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지난해보다 때이른 더위에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원한 ‘쿨맵시’ 옷으로 에너지 절약의 작은 실천에 함께 하기를 당부했다.
이에 지난 6월 18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는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전 간부진이 ‘휘들옷’을 입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휘들옷’은 ‘휘몰아치는 들판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 같은 옷’이란 뜻으로 요철감과 청량감이 있는 원단 등 첨단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닫는 면적을 최소화하고 시원한 효과를 극대화해 일반의류보다 체온을 2~3℃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농촌진흥청 운영지원과 김영구 과장은 “시원한 효과가 있는 쿨맵시, 휘들옷을 입고 과한 냉방을 하지 않아도 돼 에너지 절약도 크게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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